당근마케팅 가이드
당근 광고 실행사란? 대행사와 차이, 맡기기 전 확인할 5가지
당근 광고 실행사는 비즈프로필·광고 세팅과 집행, 소식 제작, 리포트 같은 실무를 직접 하는 곳을 부르는 업계 용어입니다. 대행사·당근 공식 대행사와의 차이와 맡기기 전 확인할 5가지를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 당근 광고 실행사는 광고 세팅·집행과 콘텐츠 제작 같은 실무를 직접 하는 회사를 부르는 업계 관행 용어로, 당근이 정한 명칭은 아닙니다.
- 당근이 공개하는 것은 ‘공식 대행사’ 21곳(2026년 9월 기준)이며, 공식 대행사가 아니어도 광고주가 운영자로 초대하면 운영을 맡길 수 있습니다.
- 맡기기 전에는 직접 수행 범위, 광고 계정 소유권, 광고비·운영비 분리, 리포트 항목, 당근 운영정책 준수 5가지를 확인하세요.
당근 광고 실행사란 무엇인가요?
당근 광고 실행사는 당근 비즈프로필 세팅, 광고 세팅·집행, 소식과 광고 소재 제작처럼 당근 마케팅의 실무를 직접 수행하는 회사를 말합니다. 마케팅 업계에서는 흔히 광고주 영업·기획·관리를 맡는 곳을 대행사, 실제 세팅·집행·제작을 수행하는 곳을 실행사라고 나눠 부릅니다. 이 구분은 법이나 당근이 정한 것이 아니라 업계에서 관행적으로 쓰는 용어입니다.
업계 커뮤니티와 마케팅 회사들의 설명을 모아 보면, 대행사는 광고 목표와 전략을 세우고 프로젝트 전체를 관리하며 영업한 광고주의 실무를 실행사에 맡기기도 합니다. 실행사는 정해진 기획에 따라 광고를 세팅하고 콘텐츠를 만들며 성과를 관리합니다. 다만 한 회사가 영업부터 실행까지 모두 하기도 해서 경계가 뚜렷하지 않습니다. ‘당근마케팅 실행사’도 같은 뜻으로 쓰이며, 이름보다 실제로 누가 어떤 일을 직접 하는지가 중요합니다.
당근에는 ‘실행사’ 지정 제도가 없고 ‘공식 대행사’를 공개합니다
당근비즈니스 도움말, 당근 광고 운영정책, 당근비즈니스 ‘전문 마케터’ 페이지 어디에도 ‘실행사’라는 명칭이나 지정 제도는 없습니다(2026년 9월 30일 확인). 당근이 광고 대행과 관련해 쓰는 명칭은 ‘공식 대행사’로, 당근과의 계약을 통해 광고 관리 대행을 승인받은 전문가모드 대행사를 말합니다. ‘전문 마케터’ 페이지는 공식 대행사 21곳을 가나다순으로 공개합니다(2026년 9월 기준).
당근은 간편모드·전문가모드 모두 광고를 대신 운영해 주는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으며, 직접 운영이 어렵다면 공식 대행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대행권(공식 대행사가 광고주 영업 활동을 할 수 있는 권한) 설정과 그에 따른 대행사 통합결제(광고비를 대행사 계정에서 결제하는 방식)·세금계산서 위임 발행은 공식 대행사만 쓸 수 있습니다. 공식 대행사가 아니어도 광고 계정의 위임 집행·운영은 가능하므로, 광고주가 실행사 담당자를 광고 계정 운영자(소유자에게서 권한의 일부나 전부를 위탁받아 계정 운영을 대행·지원하는 회원)로 초대하면 운영을 맡길 수 있습니다.
실행사가 당근에서 실제로 하는 일
2026년 9월 당근 도움말에 안내된 기능을 기준으로 실행사가 맡는 실무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비즈프로필 운영자 권한과 광고 계정 운영자 권한은 따로 있어서, 비즈프로필 홈이나 소식으로 광고를 만들려면 두 권한을 모두 받아야 합니다.
- 비즈프로필 세팅: 실제 상호명, 업종, 주소(매장이 없으면 활동 지역), 사진, 소개 문구, 영업시간 같은 기본 정보를 채웁니다.
- 간편모드 광고 세팅·집행: 디스플레이·검색 광고를 만들고 노출 지역, 하루 예산, 일정을 정합니다. 디스플레이 광고는 시·구·동 검색, 걸어서·차량 거리, 지도에 직접 그리기로 지역을 고를 수 있고, 당근은 타깃 수를 3만 명 이상으로 잡도록 권장합니다.
- 전문가모드 광고 세팅·집행: 캠페인·광고그룹·소재 단위로 광고를 만들고 지역(시·군·구·동), 성별, 연령, OS, 관심사, 맞춤 타겟을 설정합니다.
- 리드폼 운영: 광고 안에서 상담·신청 정보를 받는 양식으로 전문가모드에서만 만들 수 있으며, 당근은 보험·교육·병원·인테리어처럼 상담이 중요한 업종에 추천합니다.
- 소식·쿠폰 제작: 소식은 홈 피드와 동네지도 검색 결과에 무료로 노출될 수 있고 쿠폰을 첨부할 수 있습니다. 소식을 쓸 때 단골 알림을 보낼 수 있지만 현재 하루 한 번만 가능합니다.
- 예산·지역·소재 조정: 간편모드에서 하루 예산·종료일·지역 변경은 추가 심사 없이 바로 적용됩니다. 성별·연령을 바꾸면 추가 심사가 진행될 수 있고, 사진·제목을 고치면 심사를 거쳐 적용됩니다.
- 리포트: 두 모드 공통인 비용·노출·클릭·클릭률에 더해 간편모드의 반응 지표, 전문가모드에서 캠페인 목표에 따라 나오는 단골·후기·문의 수와 리드폼 잠재고객 수를 정리해 전달합니다. 성과 데이터는 최근 13개월 이내만 조회됩니다.
대행사·실행사·당근 공식 대행사 역할 비교
당근 광고 대행사와 실행사의 차이는 하는 일에 따른 업계 구분이고, 공식 대행사는 당근과 계약했는지에 따른 구분입니다. 기준이 달라서 한 회사가 두 가지에 동시에 해당할 수도 있습니다.
| 구분 | 명칭의 근거 | 주로 하는 일 | 당근 광고 계정 운영 방법 |
|---|---|---|---|
| 대행사(업계 용어) | 업계 관행 | 광고주 영업·기획·운영 관리, 실무는 직접 하거나 실행사에 맡김 | 광고주가 운영자로 초대(공식 대행사가 아니면 대행권 설정 불가) |
| 실행사(업계 용어) | 업계 관행 | 비즈프로필·광고 세팅과 집행, 소식·소재 제작, 리포트 등 실무 직접 수행 | 광고주가 운영자로 초대(공식 대행사가 아니면 대행권 설정 불가) |
| 당근 공식 대행사 | 당근과 계약해 광고 관리 대행 승인(21곳) | 대행권으로 광고주 영업, 전문가모드 광고 운영 지원 | 대행권 설정 가능(광고 계정 소유자 수락 필요), 대행사 통합결제·세금계산서 위임 발행 선택 가능 |
공식 대행사인지는 대행권·통합결제 같은 당근 시스템 기능을 쓸 수 있는지를 가르고, 누가 실무를 직접 하는지는 명칭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어느 쪽에 맡기든 다음 5가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근 광고 실행사에 맡기기 전 확인할 5가지
- 직접 수행 범위: 비즈프로필 세팅, 광고 세팅·집행, 소식 제작, 리포트 가운데 무엇을 직접 하고 무엇을 외부에 다시 맡기는지, 실제 작업 담당자가 누구인지 계약서에 적으세요.
- 광고 계정 소유권과 운영자 초대: 광고 계정은 만든 사람이 자동으로 소유자가 되므로 광고주가 직접 만들고, 실행사 담당자는 운영자로 초대하세요. 환불 요청, 운영자 권한 회수, 소유자 변경, 계정 삭제는 소유자만 할 수 있고, 당근 광고 운영정책은 운영자의 행위를 소유자의 행위로 인정합니다. 비즈프로필도 만든 계정이 소유자가 되니 광고주 계정으로 만드세요. 비즈프로필은 운영자도 다른 운영자를 초대할 수 있으니 운영자 목록을 주기적으로 확인하세요.
- 광고비·운영비 분리: 광고비는 미리 충전한 광고캐시에서 클릭당 비용(CPC) 방식으로 차감되므로, 실행사 운영비와 나눠 견적·청구받으세요. 당근 고객센터는 당근·공식 대행사 사칭 불법영업 주의 사례로 ‘월정액제로 결제를 유도하는 경우’를 들고 있으니, 월 단위 금액을 제안받으면 그 안의 광고비와 운영비를 나눠 달라고 하세요.
- 리포트 항목: 비용·노출·클릭·클릭률 같은 기본 지표와 업종에 맞는 반응·전환 지표, 전달 주기를 미리 정하세요. 당근 광고 운영정책은 광고주를 대행하는 회원이 광고 집행 조건과 결과를 성실히 전달하고 사실과 다른 내용을 전달하지 않도록 정하며, 소유자인 광고주는 같은 수치를 광고 화면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당근 운영정책 준수: 후기·단골을 인위적으로 늘리거나, 허위로 동네를 인증하거나, 동네생활에 홍보 글을 올리는 방식은 당근 운영정책상 이용 제한 사유입니다. 이런 방식을 제안받으면 계약하지 마세요.
실행사 상담 전에 준비하면 좋은 자료
상담 전에 아래 내용을 정리해 두면 여러 곳의 업무 범위와 비용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광고주 명의 계정이 아직 없다면 광고주가 직접 만든 뒤 실행사 담당자를 운영자로 초대하면 됩니다.
- 광고주 명의의 당근비즈니스 계정, 비즈프로필, 광고 계정이 있는지 여부
- 광고할 지역과 하루 예산 범위
- 보험상품·병의원 광고처럼 당근이 사전심의를 요구하는 광고라면 심의필 번호 등 증빙 자료
- 받고 싶은 리포트 지표와 전달 주기
한자산 네트웍스는 당근 비즈프로필 세팅, 당근 광고 세팅·집행, 소식 콘텐츠 제작, 월간 리포트를 직접 수행하는 당근 광고 실행사입니다. 당근 공식 대행사가 아니며 광고주 계정에 운영자로 초대받아 운영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당근 광고 실행사에 당근 계정 비밀번호를 알려 줘야 하나요?
알려 줄 필요가 없습니다. 당근 비즈니스 이용약관은 계정과 비밀번호의 관리 의무와 책임을 회원에게 두고, 제3자의 이용을 부정사용의 예로 듭니다. 비밀번호 대신 실행사 담당자를 운영자로 초대하세요.
실행사가 상위 노출을 약속하면 믿어도 되나요?
믿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당근 광고 운영정책은 당근도 특정 게재 시점이나 노출수·클릭수를 보장하지 않는다고 정하고, 당근 고객센터는 상위·고정 노출을 보장하는 경우를 사칭 불법영업 주의 사례로 듭니다.
실행사에 맡겨도 광고 심사를 거쳐야 하나요?
네. 누가 운영하든 광고 소재는 당근 심사를 거치며, 보통 영업일 기준 최대 1~2일이 걸립니다. 심사 승인이 광고의 법령·정책 적합성을 최종 보증하지는 않으므로 광고 내용은 광고주도 함께 확인하세요.
비즈프로필만 운영할 때도 실행사가 필요한가요?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비즈프로필은 등록부터 사용까지 무료이고 소식·쿠폰도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소식 작성이나 채팅 응대를 나눠 맡기고 싶다면 비즈프로필 운영자로 초대해 함께 운영할 수 있습니다.
실행사가 당근 공식 대행사인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당근비즈니스 ‘전문 마케터’ 페이지나 도움말의 공식대행사 리스트에서 회사명을 찾아보세요. 당근은 공식 대행사 여부와 함께 담당자 성명·연락처로 실제 근무하는 직원인지도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참고 자료
- 당근비즈니스 - 전문 마케터
- 공식대행사 리스트
- 대행권 공통 가이드
- 당근 광고 시작하기
- 간편모드 광고 계정 운영
- 광고 계정 운영(전문가모드)
- 소유자 / 운영자(비즈프로필)
- 비즈프로필 만들기
- 비즈프로필 홈
- 비즈프로필 소식
- 쿠폰(비즈프로필)
- 단골(비즈프로필)
- 디스플레이광고 만들기(간편모드)
- 간편모드 광고 관리하는 방법
- 리드폼으로 고객 확보하기
- 리드폼 관리
- 간편모드 광고 성과 보는 방법
- 성과 확인하기(전문가모드)
- 충전 / 쿠폰(광고캐시)
- 공통 심사 가이드
- 업종별 세부 가이드
- 당근 광고 운영정책
- 당근 비즈니스 이용약관
- 당근 및 당근 공식 대행사를 사칭한 불법영업 피해 예방
- 비즈프로필/동네업체 운영정책
- 당근이 허용하지 않는 방법에 의한 서비스 이용
- 동네생활 운영정책
‘당근’, ‘당근마켓’은 당근마켓(주)의 상표입니다. 한자산네트웍스는 당근마켓(주)과 제휴·인증 관계가 없는 독립 마케팅 회사이며, 당근 공식 대행사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