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케팅 가이드

당근 비즈프로필 만들기: 사업자 없이 가능할까? 개설부터 운영까지

한자산 네트웍스 · 작성 · 수정

당근 비즈프로필은 사업자등록 없이도 무료로 만들 수 있습니다. 사업자 인증이 필요한 업종·기능, 개설 절차, 소식·쿠폰·단골·후기 운영법과 제재 기준을 2026년 9월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 비즈프로필은 사업자등록 없이 무료로 만들 수 있지만, 통신판매업·휴대폰 판매업·부동산중개업과 예약 요청·상품 판매 등 일부 기능은 사업자 인증이 필요합니다.
  • 소식은 홈 피드와 동네지도 검색 결과에 무료로 노출될 수 있고, 단골 알림은 현재 하루 한 번 보낼 수 있으며, 쿠폰은 첫 방문과 단골 맺기 유도에 씁니다.
  • 후기·단골 조작, 당근으로 오인될 수 있는 비즈프로필명, 외부 결제 유도는 사전 안내 없이 이용 제한될 수 있는 운영정책 위반입니다.

당근 비즈프로필, 사업자 없이 만들 수 있나요?

네, 사업자등록증이 없어도 만들 수 있습니다. 당근은 가게가 없어도 동네 이웃을 대상으로 사업한다면 누구나 비즈프로필을 쓸 수 있고, 등록부터 사용까지 무료라고 안내합니다. 다만 통신판매업·휴대폰 판매업·부동산중개업은 사업자 인증을 하지 않으면 이용이 제한되고, 예약 요청·견적·상품 판매·포장 주문·채팅 주문 기능도 인증이 먼저 필요합니다.

당근 고객센터는 과외 선생님, 출장 수리 서비스, 직접 재배한 농수산물 판매자를 예로 듭니다. 운영정책은 개인의 수업이나 수공예품도 가능하다고 하면서, 금전적 이익이 생기면 소득세 납부 의무가 생길 수 있으니 국세청에서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다만 필요한 사업자 등록이나 법령상 신고를 하지 않은 업체는 등록·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비즈프로필 이용 조건 (2026년 9월 기준)
구분이용 조건당근 안내
개설과 소식·쿠폰·단골·채팅사업자등록 없이 가능동네 이웃 대상 사업이면 누구나, 무료
통신판매업·휴대폰 판매업·부동산중개업사업자 인증 필수미인증 시 비즈프로필 이용 제한
예약 요청·견적·상품 판매·포장 주문·채팅 주문사업자 인증 필수기능 사용 전 인증 선행
성인 관련·대부업·가상화폐·사행성·다단계 등등록·이용 제한 가능운영정책상 제한 업종

당근은 2026년 6월 4일 보도자료에서 누적 300만 개 이상의 비즈프로필이 생성됐고 비즈프로필 누적 단골 수가 1,000만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당근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정책은 바뀔 수 있습니다.

비즈프로필 만드는 방법: 개설 절차와 사업자 인증

당근 앱에서 [나의 당근] → [비즈프로필 만들기]를 누르면 시작됩니다. 입력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기본 정보: 이름(최대 30자)은 간판이나 업체명에서 확인되는 실제 상호로 씁니다. 업종은 추천 카테고리나 검색으로 고르며, 내부 검수에서 더 적합한 업종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2. 위치: 주소와 지도 핀 위치를 맞춥니다. 방문 매장이 없으면 ‘주소가 없어요’를 고르고, 주로 활동하는 동네를 활동 지역으로 설정합니다.
  3. 사진·소개: 프로필 사진, 매장·서비스 사진, 소개 문구를 등록합니다. 이 정보를 채워야 비즈프로필이 고객에게 노출됩니다.
  4. 연락처·부가정보(선택): 전화번호(안심 번호 지원)와 서비스·결제 수단·시설 정보(일부 업종)를 넣습니다.

사업자 인증은 사업자등록증과, 해당하면 업종별 인허가 서류를 제출해 신청합니다. 대표자가 아닌 직원이 신청하면 대표자의 위임장과 인감증명서가, 이름·주소·업종이 사업자등록증과 다르면 관계 증빙과 소명자료가 필요합니다. 결과는 1~3영업일 안에 채팅으로 안내되고, 반려되면 사유를 확인해 다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으면 인증 뱃지가 붙고 미인증 업체보다 상위에 노출될 수 있으며, 광고 서류 제출과 심사도 생략할 수 있다고 당근은 설명합니다.

개설 직후 비즈프로필 세팅·관리 체크리스트

비즈프로필 홈은 이웃이 가게를 처음 만나는 화면입니다. 당근은 소개글과 공지를 고객이 가장 먼저 보는 정보로 보고 최신 상태로 유지하라고 권합니다.

  • 소개 문구: 업체의 특징과 강점을 쓰며, 검색 결과에도 함께 노출됩니다.
  • 사진: 한 번에 최대 20장까지 올리고, 대표 사진은 2장까지 고정할 수 있습니다.
  • 영업시간: 평소와 다르게 운영하는 날은 ‘임시 영업일’로 설정합니다.
  • 단골 혜택: 단골 맺기를 유도하는 혜택 문구를 설정합니다.
  • 운영자 초대: 함께 관리할 사람은 운영자로 초대하세요. 운영자 권한 회수, 비즈프로필 삭제, 소유자 권한 양도는 소유자만 할 수 있습니다.

비즈프로필을 만든 계정이 자동으로 소유자가 됩니다. 소유자가 탈퇴하면 사업자등록증·신분증·통신사 가입·해지 증명서 등을 갖춰 고객센터에 소유권 이전을 요청해야 하니 사업주 본인 계정으로 만드세요.

비즈프로필 소식 작성과 단골 알림 활용법

소식은 가게 소개, 상품·서비스, 이벤트, 일상을 알리는 글로, 홈 피드(중고거래 게시글 사이)와 동네지도 검색 결과에 무료로 노출될 수 있습니다. 홈 피드에는 최근 일주일 안에 쓴 소식 중 이웃이 관심 가질 만한 소식을 당근이 골라 보여 주니 꾸준히 쓰세요.

단골은 [+단골 맺기]를 눌러 가게 소식을 구독한 이웃입니다. 소식을 쓸 때 단골 알림 보내기를 설정하면 단골의 알림 설정에 따라 푸시 알림이나 활동 알림이 갑니다.

  • 주제: 당근은 반응이 좋은 주제로 상품·서비스 소개, 노하우, 가게 일상을 꼽습니다.
  • 형식: 사진+글 혼합 에디터는 사진 20장·영상 1개(1분 이내, 200MB 이하), 사진 모아보기 에디터는 사진 10장까지 넣습니다.

쿠폰으로 첫 방문과 단골 맺기 이끌기

쿠폰은 발급 대상, 수량, 이용 조건을 정해 만듭니다. 만든 쿠폰은 동네지도에 노출될 수 있고, 소식에 첨부하면 [쿠폰] 뱃지와 함께 보입니다. 비즈프로필 홈에는 최대 2개만 표시되니 핵심 혜택 위주로 등록하세요. 당근이 제안하는 쿠폰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대표 메뉴 할인 쿠폰: 가게를 몰랐던 이웃의 첫 구매 유도
  • 방문 혜택 쿠폰: 방문만 하면 누구나 받을 수 있어 방문 유도
  • 조건부 할인 쿠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할인해 객단가(1인당 구매 금액) 높이기
  • 단골 전용 쿠폰: 단골을 맺어야 받을 수 있어 단골 맺기 유도

고객이 쿠폰을 받으면 채팅으로 안내 메시지가 가고, 매장에서는 쿠폰 화면을 확인하고 [사용확인]을 누르면 됩니다. 발급 수·받은 이웃 수·사용한 이웃 수는 [쿠폰 관리] → [상세 보기]에서 확인합니다.

후기 관리와 운영정책: 이용 제한을 피하는 기준

후기는 이용 고객이 남기는 별점과 텍스트 평가이며, 사장님은 댓글로 답할 수 있습니다. 당근은 동네 인증 데이터를 활용해 동네 이웃일 가능성이 높은 사용자의 별점을 평점에 더 크게 반영합니다.

후기 작성 안내는 실제로 이용한 고객에게만 하고, 할인 같은 혜택을 조건으로 걸지 마세요. 당근은 동일인의 여러 계정 후기, 직접 이용하지 않은 가게의 후기, 반복·도배성 후기의 노출을 제한하고, 금전·혜택·요청 등 대가가 개입된 정황이 있는 후기도 제재 항목으로 둡니다. 조치는 노출 조정·삭제부터 후기 작성 제한, 당근 전체 서비스 이용 제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2026년 6월 1일 시행)도 사용해 본 적 없이 실제 사용한 것처럼 올린 이용후기를 부당한 표시·광고의 예시로 듭니다. 업체에서 할인 등 경제적 대가를 받고 쓴 후기도 이를 밝히지 않으면 부당한 표시·광고가 될 수 있습니다. 비즈프로필 운영정책의 주요 제재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당근’ 등 당근 브랜드로 오인될 수 있는 단어나 욕설이 들어간 비즈프로필명
  • 다른 업체를 비난하거나 사칭하는 비즈프로필
  • 같은 사업체의 비즈프로필 중복 생성
  • 매크로 등을 이용한 대량 생성·도배성 소식 게시
  • 외부 링크(채널)나 외부 결제로 유도하는 행위
  • 후기·단골 조작, 투자·부업 유도

위반하면 사전 안내 없이 이용이 한시적 또는 영구적으로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때 집행 중인 광고는 미노출되고 환불·보상이 불가하며, 소유자 권한도 양도할 수 없습니다. 홍보는 비즈프로필에서 하세요. 동네생활의 영업·홍보 글은 허용되지 않고, 중고거래 게시판 홍보글은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비즈프로필 광고로 노출 넓히기

비즈프로필은 무료, 광고는 유료입니다. 가게 정보와 소식을 광고 소재로 쓸 수 있어 앱이나 웹사이트가 없어도 광고를 시작할 수 있고, 간편모드와 전문가모드 모두 비즈프로필 광고를 지원합니다. 2026년 9월 기준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간편모드 디스플레이 광고: 비즈프로필 홈·소식·스토리를 홈 피드 등에 노출하고, 하루 예산 5,000원부터 클릭할 때만 과금됩니다.
  • 간편모드 검색광고: 비즈프로필 홈·소식을 키워드 검색 결과에 노출하고, 하루 예산 500원부터, 클릭당 최대 비용은 90원~10만 원에서 정합니다.
  • 전문가모드: ‘비즈프로필 알리기’는 방문, ‘비즈프로필 전환 늘리기’는 문의/예약·단골맺기·쿠폰받기 전환을 목표로 합니다.

당근은 디스플레이 광고에서 소식 광고의 전화·채팅 반응률이 홈 광고보다 약 2배 높다며 처음이라면 소식 광고를 권합니다. 비즈프로필 운영자와 광고계정 운영자는 권한이 별개여서, 광고를 함께 맡기려면 광고계정 운영자를 따로 추가해야 합니다.

당근 광고 비용·예산 가이드 보기 →

당근은 두 광고 모드 모두 광고를 대신 운영해 주지 않으며, 직접 운영이 어렵다면 당근 광고 공식 대행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한자산 네트웍스는 당근 공식 대행사가 아니며, 광고주 계정의 운영자 권한을 위임받아 광고 운영을 대행합니다.

비즈프로필·당근 광고 운영 상담하기 →

자주 묻는 질문

당근 비즈프로필 비용이 드나요?

비즈프로필은 등록부터 사용까지 무료이고, 광고는 별도 유료 서비스입니다. 2026년 9월 기준 상품 판매·채팅 주문은 구매 확정 금액의 3.3%(결제 수수료·부가세 포함)가 수수료로 부과되고, 포장 주문은 중개 수수료 없이 결제 수수료만 부과됩니다.

사업자가 아닌 개인도 당근 광고를 할 수 있나요?

간편모드는 가능합니다. 사업자등록증이 없으면 광고계정의 세금계산서 발급 유형을 ‘개인’으로 고르면 되고, 이 유형은 나중에 사업자로 바꿀 수 없습니다. 전문가모드는 광고계정을 만들 때 사업자 정보가 필요하고, 두 모드 모두 업종에 따라 심사 서류를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단골과 후기를 늘리는 방법이 있나요?

당근은 단골을 모으는 방법으로 소식 작성, 단골 전용 쿠폰, 광고를 안내합니다. 후기는 실제로 이용한 고객이 남겨야 하며, 단골·후기를 인위적으로 늘리는 행위는 이용 제한 사유이고 제재된 이용자는 단골에서 자동으로 제외됩니다.

비즈프로필은 몇 개까지 만들 수 있나요?

2026년 9월 기준 한 계정에서 직접 만들 수 있는 비즈프로필은 최대 3개이고, 운영자로 초대받으면 최대 10개까지 운영할 수 있습니다. 같은 사업체로 여러 개를 만들면 중복 업체로 제재될 수 있으니 한 사업체는 하나로 운영하세요.

비즈프로필 관련 문의는 어디로 하나요?

전화 상담은 1877-9739(유료)로 연결한 뒤 4번을 누르면 되며, 2026년 9월 기준 월~목 10:00~19:00, 금 10:00~17:00(점심 13:00~14:00 제외)에 운영합니다. 챗봇 상담은 24시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당근’, ‘당근마켓’은 당근마켓(주)의 상표입니다. 한자산네트웍스는 당근마켓(주)과 제휴·인증 관계가 없는 독립 마케팅 회사이며, 당근 공식 대행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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